이번 포스팅에서는 1월에 다녀오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1월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이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
보라카이
첫 번째로 추천 드릴 해외여행지는 '보라카이' 입니다. 보라카이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의 해변을 만나볼 수 있는 필리핀 섬입니다.
1월이면 우리나라는 한겨울이지만, 보라카이는 건기 시즌으로 강수량이 적어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보라카이는 1년 내내 여름 날씨로 비가 적게 오는 건기 시즌을 추천 드립니다.
호주
다음으로 추천 드릴 1월 해외여행지는 '호주' 입니다. 호주는 우리나라 20대, 30대 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목적으로 다녀오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하여 북반구인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날씨입니다. 호주 시드니를 기준으로 여름에도 너무 덥지 않고, 겨울에도 너무 춥지 않은 곳입니다.
1월 호주는 호주의 여름이자 성수기로, 많은 여행객들이 호주를 찾는 시기입니다. 1월 호주의 최저 기온은 시드니 기준 약 19도, 최고 기온은 26도로 따뜻한 날씨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호주 여행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다음으로 추천드릴 1월 여행지는 '뉴질랜드' 입니다. 뉴질랜드는 유럽 스위스처럼 대도시와 멋진 자연 경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도 호주와 마찬가지로 남반구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와 날씨가 반대인데요, 1월은 뉴질랜드의 여름으로 뉴질랜드 전 지역 모두 여름철에 해당하여 이 시기를 뉴질랜드 여행 시기로 추천 드립니다.
1월 뉴질랜드의 최저 기온은 웰링턴 기준 약 14도, 최고기온은 약 21도로 선선한 날씨라 야외 활동을 하기에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입니다.
또한 1월 뉴질랜드는 강수량이 많지 않고, 화창한 날이 많은 편으로 1월 해외여행지로 뉴질랜드를 추천 드립니다.
태국
네 번째 1월 추천 해외여행지는 '태국' 입니다. 태국은 저렴한 물가와 한국인에게 잘 맞는 현지 음식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입니다.
태국은 1년 내내 여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액티비티 등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건기 시즌에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월 태국은 강수량이 적은 건기 시즌으로, 이 시기에 태국 여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1월 태국은 일교차가 심한 편이라 아침, 저녁으로 걸치기 좋은 얇은 바람막이 같은 외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월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아래 태국 여행 정보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도
다음으로 추천드릴 1월 해외여행지는 '인도' 입니다. 인도는 최근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 2에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님이 다녀온 여행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여행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여행 유튜버들이 다녀오는 여행지 중 하나로 호불호가 있는 곳이라, 저도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해외여행지입니다.
1월 인도는 강수량이 적은 건기 시즌으로, 인도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시기입니다. 인도의 봄, 여름은 여행하기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덥지 않고 비가 적게 오는 1월 인도 여행을 추천 드립니다.
오로라 여행
다음으로 추천드릴 1월 해외여행지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유럽 여행입니다. 북유럽은 우리나라 여름에 가도 선선한 날씨 덕분에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오로라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따라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겨울에 북유럽을 가야 하는데요, 1월 오로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께 오로라 대표 여행지인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를 추천 드립니다.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 뿐만 아니라 온천을 즐길 수도 있어 평소 온천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1월 북유럽으로 오로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아래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여행 정보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월에 다녀오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추천 드렸습니다. 1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어 행복한 여행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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